UN-Habitat III 한국 민간위원회 뉴스레터(10.18. 화요일)

[Special Session-공공공간(Public Space)]

주거권이 도시권으로 확대되면 공공공간의 양과 질이 도시의 경쟁력과 품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Networking Session - 스마트시티]

10월 19일 오후 4시 30분, 국토연구원과 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WeGO)는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스마트시티 전략과 데이터혁명(Smart city strategies and data revolu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이라는 주제로 네트워킹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생태교통의 날(EcoMobility Days) 

10월 18일 오전 10시 Auditorio de Ingenieria Civil(PUCE)에서는 생태교통의 날 행사로 오프닝 플래너리와, 남미 도시의 지속가능한 교통, 안전하고 건강한 통학로를 주제로 세션이 열렸다.

[Networking Session-포용 및 투명도시개발]

세션에서 서울특별시 이재원 행정부시장은 공공주택 확충, 도시 재생 및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공건설 관리 등을 내용으로 서울의 포용도시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Leilani Farha, UN 주거권 특별보고관 면담]

UN 주거권 특별 보고관과의 면담은 우리나라에 산적한 수많은 문제들 - 홈리스, 부양의무자 제도, 송파 세모녀 사건, 용산 참사, 강제 퇴거 문제, 청년의 주거문제, 세입자의 권리 - 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Plenary Meeting-국토부 김경환 차관 연설]

신도시의제(New Urban Agenda)가 제시하고 있는 비전인 ‘모두를 위한 도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이행 의지와 이행 계획 관련 언급이 거의 없었다. 
발행 : UN-Habitat 3 한국 민간위원회 뉴스레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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